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낯 뜨거운 '성 스캔들' 고개 숙인 의과대학
[ 2011년 04월 22일 07시 45분 ]
교수와 제자 사이로 알려진 국립 C의과대학 B 교수(지도교수)와 L 교수(여제자) 사이의 성폭력 스캔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의과대학 및 병원 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과 성추행, 성폭력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C의대 사건도 그동안 발생했던 일련의 사건들과 마찬가지로 당사자들 간의 치열한 진실공방에 이어 면직ㆍ해임ㆍ재임용거부ㆍ재판 등 진흙탕 싸움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그 결말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06년 분당서울대병원 모 교수는 수차례 여성 임상강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학교로부터 해임통보를 받았으며 강제추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교수는 해임과 집행유예 처분에 불복해 2년 넘게 소송을 진행했지만 법원으로부터 “사회통념상 지위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은 비난받아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지난 2008년 경북대학교에서는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직접 나서 성추행 교수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여전공의 상습 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교수는 “나와 갈등 관계에 있는 전공의들이 나를 죽이기 위해 음해하고 있다”며 사실을 전면 부인했으나 진실게임 끝에 재임용에서 탈락하자 결국 결과를 받아들이고 학교를 떠났다.
이번 C의대 사건도 양 측이 사실 관계를 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으며 학교 측이 학내 연구소장인 B 교수의 소장직을 박탈했다는 점에서는 앞선 사건들과 동일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가해자로 몰렸던 B 교수에 대해 검찰이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B 교수가 제자인 L 교수를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L 교수가 피고로 법정에 서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이에 더해 대학 게시판과 B 교수가 소장으로 있었던 연구소 게시판에는 B 교수를 옹호하는 글들이 올라오는 등 양 측의 주장이 더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아직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남아 있지만 C의대는 이번 사건으로 학내 분위기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사제지간 성 스캔들로 불거진 진실 공방과 법정 싸움은 당사자들을 떠나 동료 교수들과 다른 제자들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B교수가 소장으로 있던 C대학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일로 모두가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조속히 결론이 나와 더 이상 학교나 연구소, 구성원들의 명예실추가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