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성모병원, 간 이식 600례 달성
[ 2011년 04월 21일 03시 09분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간 이식 600례를 달성했다.

21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 1993년 6월 22일 뇌사자로부터 기증받은 간을 처음으로 이식한 이래 18년 만에 600례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 김동구 교수는 “최근 4개월 간 월 10여건의 이식수술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2010년 한 해 동안 시행된 수술 건수를 초과하는 등 수술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1년 신장, 간 동시이식, 2010년 혈액형 불일치 간이식의 성공을 거두는 등 국내 간 이식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동구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간이식의 발전 요인은 간담췌외과, 소화기 내과, 마취과를 비롯한 여러 임상과, 수술실, 중환자실, 이식병동 등의 팀워크 덕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국내 간 이식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간이식팀은 간담췌 외과 김동구 교수와 간이식 마취를 시작했던 최종호 교수, 생체 간이식의 초창기에 성형외과 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안상태 교수를 비롯해 박조현 진료부원장과 오승원 행정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이식 600례 자축연을 열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