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미약품, 차세대 항암신약 亞 판권 획득
[ 2011년 04월 20일 10시 41분 ]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미국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다중 표적항암제의 아시아 판권을 획득,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

한미약품은 20일 미국 카이넥스(Kinex)사와 다중 표적항암제인 KX01에 대한 아시아 10개국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사진]

KX01은 카이넥스사의 기반기술인 마이메티카(Mimetica) 및 오팔(Opal)을 통해 개발된 혁신신약(Innovative Drug)으로 혈액암, 전립선암 등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이다.

카이넥스는 미국 현지에서 KX01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현재 2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KX01은 전임상 시험에서 다양한 암종에 대한 증식 및 전이 억제효과를 나타냈으며 다른 항암제와 병용투여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큰 것으로 확인됐다. 또 1상에서는 기존 항암제 내성 환자의 25%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한미약품은 한국에서 병용요법으로 KX01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방침이며 향후 중국을 포함한 다국가 3상 임상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KX01은 외부의 유망신약 발굴을 통해 R&D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개방형 R&D 전략의 첫 결실”이라며 “2014년 우선 출시된 이후 판매가 본격화 되면 한국과 중국에서만 연간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