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난이도 자궁근종 수술' 국내외 관심 집중
[ 2011년 04월 22일 14시 48분 ]
고난이도 단일절개복강경하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산부인과 김도균 교수[사진]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달 초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국제부인과내시경학회에서 복강경하근종수술에 관한 8건의 증례를 발표, 참석자들 관심에 이어 국내 산부인과 전문병원 및 유수 대형병원에서 시술 동영상 자료를 요청하는 등 러브콜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병원에 따르면 산부인과 김도균 교수는 난소종양절제술, 자궁절제술, 자궁외임신, 근종절제술 등 대부분의 부인과 수술을 단일절개하복강경수술으로 시행, 흉터 없는 수술을 가능케 했다.

특히 가장 높은 난이도를 필요로 하는 근종 절제술을 배꼽만을 통해 성공적으로 시행해 자궁을 보존하고, 흉터를 원치 않는 여성 환자들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현재 단일절개하복강경수술을 시행하는 병원이 있긴 하지만 김 교수의 수술은 거대근종, 거대 종양을 절제하면서 자궁이나 난소를 보존하는 고난이도 부인과 수술이라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자궁절제를 최종 확정지은 환자들에게서조차 자궁보존하 근종만을 제거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을뿐 아니라 그 예후도 매우 좋아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 교수는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유명병원에서 개복이나 복강경 수술을 통해 자궁을 제거하자는 수술 권유 받은 직경 9cm의 근층내 근종, 직경 13cm의 후복막하 근종을 자궁보존 하, 배꼽만을 통한 절제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직경 20cm의 난소 양성 종양 환자의 경우도 단일절개를 통해 난소를 보존하면서 종양만을 제거하기도 했다.

병원 관계자는 “김 교수의 단일절개하복강경 수술은 국내에서 가장 앞선 수준의 수술 성공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고난이도 수술을 받기위해 수도권에서 환자가 역으로 지방으로 내려와 수술을 받는 등 진풍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