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적합 의료기기 22개품목 63개제품 적발
[ 2011년 04월 20일 01시 16분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지난해 시중에 유통된 의료기기 251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22개 품목, 63개 제품이 허가내용과 다른 품질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찰사, 스텐트, 카테터, 조직수복용생체재료, 임플란트 등 병ㆍ의원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의료기기 16개 제품에서도 품질관리가 잘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식약청은 20일 ‘2010 유통 의료기기 품질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적발된 63개 제품을 판매중지 및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제품들 중 병ㆍ의원 사용 제품들은 대부분 치수 또는 압축강도 등이 기준을 초과하거나 미달된 채 유통되고 있었다.

결찰사의 경우 지름, 결합도 등에서 문제가 발견됐으며 치과용 임플란트 및 시멘트는 압축강도와 굴곡강도, 스텐트ㆍ카테터는 포지셔너 치수 등이 기준에 미달됐다.

39개 제품으로 적발 제품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저주파자극기, 의료용레이저조사기 등 가정용 의료기기들은 출력 및 온도 정확도, 출력 형태, 적외선 파장, 안전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품질 부적합 사례가 나왔다.

지난해 문제가 제기됐던 의료용 스쿠터의 경우에는 최대속도 및 제동거리 항목에서 많은 개선이 이뤄졌으나 장애물등반 등 여타 부분들은 여전히 개선이 미진해 8개 제품이 기준 미달로 적발됐다.

원산지 별로는 국내 제조 제품이 43개, 수입 제품이 20개였으며, 수입제품 중 의료기관용 제품이 9개를 차지해 이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품질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의료기기가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올해도 33개 품목, 359개 제품을 대상으로 수거ㆍ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