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탈모, 정밀한 검사로 미리 예방"
[ 2011년 04월 14일 13시 27분 ]
최근 탈모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문 진료기관의 검사를 통해 탈모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국내에서 모발박사로 알려진 모리치피부과 오준규 원장은 정밀한 검사를 통해 탈모를 예방할 것을 권고했다. 탈모는 초기에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지난 14년간 탈모를 진료해온 오 원장은 지난 2000년 서울대병원에 처음으로 모발이식센터를 개설하기도 했다.

오준규 원장에 따르면 탈모 검사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속도를 확인하는 모발 견인검사와 두피와 모발 상태를 파악하는 비디오 현미경 검사가 있다. 이를 통해 탈모유형을 진단하고 적합한 치료가 이뤄진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모주기 검사로 현재 탈모로 인해 빠지는 모발 비율을 파악할 수 있다. 빈혈과 갑상선 기능 이상, 남성호르몬 과다분비 등 건강 문제가 있는지 체크하는 혈액검사도 진행한다.

오준규 원장은 "탈모는 개인마다 그 증세가 다르고 환경, 유전적인 가족력에 따라 다르다"며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받고 탈모치료와 모발이식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최근 주목받는 탈모치료, 모발이식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모발이식은 생착률을 높이는 차원에서 경험이 많은 전문가로부터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오 원장은 "탈모는 만성질환으로 단순한 해결책으로는 단기적 또는 장기적으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