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상철 병협회장, 소송비용 1천만원 '쾌척'
[ 2011년 04월 14일 01시 39분 ]
CT, MRI, PET 등 영상장비 수가인하에 대해 병원계가 집단소송을 진행키로 한 가운데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사진]이 소송비용으로 자비 1000만원을 쾌척했다.

정부의 부당한 정책에 대한 집단대응 과정에서 현직 의료계 단체 수장이 자비를 내놓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성상철 회장의 소송비용 쾌척은 오늘(14일) 오전 7시 병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상장비 수가인하에 관한 긴급 상임이사회에서 이뤄졌다.

성 회장은 “부당한 영상장비 수가인하를 묵과할 수 없다”고 집단 행정소송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소송비용 사비 부담 의사를 밝혔다.

현직 회장의 소송비용 부담 선언에 회의에 참석한 상임이사 병원장들 역시 자발적으로 분담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상장비 수가인하 내용을 담은 복지부장관 고시에 대한 무효 행정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제기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영상장비 수가인하 결정은 그 절차와 내용면에서 불법적인 요소가 명백하다는게 병협의 판단이다.

2011년도 수가계약이 끝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영상장비 수가를 인하, 수가계약제를 훼손했으며 객관적이고 과학적 근거없이 과도한 조정을 했다는 주장이다.

병협은 법무법인 태평양과 세승에 이번 집단 행정소송을 맡기기로 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