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광대, 마이코플라즈마 신속진단법 개발
[ 2011년 04월 13일 03시 10분 ]
원광대 생명자원과학대학 김옥진 교수[사진] 연구팀이 사람과 동물에 치명적인 폐렴을 유발하는 세균인 ‘마이코플라즈마’ 신속진단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코플라즈마 세균은 현재까지 수백여 개의 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사람ㆍ동물의 호흡기나 생식기 등 각종 장기에 상주하면서 심각한 질병을 일으킨다.

세포배양이나 생물의약품 제조, 보관, 투여 시 빈번하게 오염돼 문제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번에 개발된 신속진단법은 2주의 검사기간이 걸리는 직접 배양 방법을 피하고 마이코플라즈마 세균의 특이적 유전자를 검출하는 방법으로, 수백 종의 마이코프라즈마 감염여부를 단 2시간 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지난 해 7월부터 오는 2013년 6월까지 ‘마이코플라즈마 혼합 백신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연구팀은 마이코플라즈마 신속진단법 개발로 농업 축산 분야뿐만 아니라 의약학 분야에서의 적용도 기대하고 있다.

빈번하게 오염되는 마이코플라즈마 병원체를 직접 배양하는 방법 대신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민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특성으로 의약학 및 바이오생물 산업 영역에 활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김옥진 교수팀은 “향후 국내에 문제가 되고 있는 마이코플라즈마 세균들을 검출 및 분리배양해 백신에 이용될 균주들을 다수 확보할 것”이라면서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 치명적인 폐렴을 유발하는 마이코플라즈마 감염증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