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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한독회장 "품질에 관한 타협 없다"
[ 2011년 04월 10일 10시 25분 ]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의 한독컴플렉스 생산공장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제 수준의 cGMP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공장으로 재탄생했다.

총 200억 원이 투자된 이번 리모델링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향후 증대되는 수출 물량을 대비하기 위해 기존 GMP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작업장 환경 개선을 통한 생산량 증대 및 교차 오염 최소화,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통한 품질관리 업그레이드이다.

신규 과립기 및 코팅기 등의 제조 장비를 새롭게 도입, 연간 약 16억 정 이상의 의약품 제조가 가능해졌다. 또한 칭량부스를 도입하고 주요 작업장 입구에 전실을 설치함으로써 교차오염을 최소화 했다.

이를 통해 국제적 GMP 규정을 만족하는 하드웨어를 구축하게 됐으며 글로벌 기준에 적합한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제조 및 공급이 가능해지고 증대되는 수출 물량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이번 생산공장 리모델링은 증대되는 아마릴 M의 해외 수출 물량을 대비하기 위한 공사로 현재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4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아마릴 M의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대표이사 회장[上 사진]은 “앞으로도 품질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고 더욱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공급을 통해 국민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회적 소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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