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국가전자의학도서관 설립 시급"
[ 2011년 04월 08일 23시 30분 ]
과거 고대 그리스가 서양 문명의 중심으로 떠올랐던 것은 당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알 수 있듯 학문을 집대성하고 또 이를 활용할 줄 알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의학계 관점에서 오늘날 미국이 세계 의학계를 주름잡고 있는 것도 전 세계 수많은 의학자들이 방대한 의학정보를 찾아 미국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의학도서관(NLM)을 찾고 있어서라고 할 수 있다.
“지금도 많은 의학자들이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을 통해 의학연구를 위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의학 발전 수준이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한 만큼 국립의학도서관을 가질 때가 됐다고 봅니다.”
지난 3년간 한국의학도서관협의회(의학도서관회) 회장을 지냈던 서울아산병원 김암 교수(산부인과)
[사진]
는 8일 임기를 마무리하며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고 있는 의학의 흐름을 쫓아가기도 벅찬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의학도서관의 중요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또 그래야만 앞으로 한국 의학이 세계무대를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도 더 많은 의학자들이 한국의 연구와 자료를 검색하고 인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김 교수는 “그동안은 각 대학별, 병원별로 운영해 오던 의학도서관 역시 더 많은 교류를 필요로 하고 있고 또 수요 역시 충분하다”면서 “이를 위해 정부에서 국립의학전자도서관 설립에 힘을 쏟고 있다는 사실은 고무적인 셈”이라고 말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국가전자보건도서관), 독일(국립의학도서관) 등과 마찬가지로 국내 의학분야 학술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 서비스할 수 있는 국립의학전자도서관(가칭)이 하루 빨리 구축돼야 한다는 목소리다.
현재 서울아산병원에 자리한 아산의학도서관장을 맡으면서 얻었던 교훈이기도 하다.
이러한 움직임은 그가 회장을 역임한 의학도서관회가 출범 40주년을 훌쩍 넘겨 현재 160여개의 회원기관을 지닌 단체로 성장한 만큼 각 개별 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공고해 성공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근 들어 급속도로 발달하고 있는 IT 기술은 이러한 전망에 더욱 힘을 보태고 있다.
실제로 이날 의학도서관회가 정기총회를 겸해 함께 개최한 워크숍의 주제로 ‘걸어다니는 도서관! 멈추지 않는 의학사서!’로 잡은 것도 그래서란다.
김 교수는 “의학자들이 연구를 위해 들여야 하는 시간과 노력이 만만치 않았다는 점에 비춰보면 최근 흐름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등 IT 기술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면서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워크숍의 주제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모바일웹 등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설립이 추진 중인 국가의학전자도서관에서도 이 같은 논의들이 적극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을 잊지 않았다.
김 교수는 “지난 세월은 그동안 의학도서관회가 초석을 다져오는 시기였다”며 “앞으로는 의학도서관회가 우리나라 의학의 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