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재정 바닥 드러낸 상황서 미래委 발족
[ 2011년 04월 08일 03시 05분 ]
‘건강보험 지출 효율화 방안’ 등 지속가능한 의료보장을 주제로 보건의료체계 미래비전을 제시할 사회적 논의의 장(場)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향후 10년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제도개선 이슈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보건의료미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보건의료미래위원회’는 김한중 연세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복지부 차관 등 당연직 위원 6인과 직·간접적 이해관계자인 의료·시민단체는 물론, 보건의료·경제사회계 전반의 공익대표가 포함된 19인의 위촉직위원 등 총 26인으로 구성됐다,

복지부는 위원회 내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설치하고 매월 2~3회 회의를 개최, 위원회 안건을 미리 논의하고 그 결과를 위원회에 제출하는 등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도울 예정이다.

위원회 발족을 위해 복지부는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단장으로 기획단을 설치했으며, 기획단은 위원회 운영 기간 동안 의사 준비 등 실무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8일 오전 열린 1차회의의 안건을 통해 위원회는 상대적으로 낮은 의료비 규모와 선진국 수준의 건강성과 등 우리 보건의료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고령화, 질병구조 변화, 의료기술 발전 등에 따른 의료비용 증가를 문제로 지적했다.

우리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판단, 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의료 보장체계와 관련성이 높은 핵심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특히 단기 대책보다는 중장기 과제를 위주로 논의를 추진, 종합적인 미래 보건의료 발전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실제 이번 논의과제로 △건강보험 지출 효율화 방안(지불체계, 약가 등) △건강보험과 민간보험의 역할분담 방안 △중장기 보장성 및 재원조달 방향이 설정된 상태다.

아울러 △미래 의료인력 양성 방안 △병상 및 의료기기 등 의료자원 효율화 △미래 공공의료 발전방향 △선진 건강수준 달성을 위한 건강정책 등의 과제도 마련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장관이 직접 갈등과 이념이 아닌 국민건강과 미래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합의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한 만큼 위원회는 이를 수행하게 된다”며 “매월 1회 회의 개최를 통해 핵심과제를 논의, 올해 8월까지 운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