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련醫 1년 1회이상 주사침 등 '자상사고'
[ 2011년 04월 07일 23시 25분 ]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수련의는 적어도 1년에 1건 이상의 주사침 상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절반 이상은 '감염미생물이 없다'거나 '보고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상해 발생보고를 하지 않고 있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1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의료인 자상사고가 1469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 날카로운 칼이나 주사기 사용으로 인해 일어나는 자상사고는 에이즈나 간염 등 혈액매개감염성 질환을 감염시켜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한다. 실제 지난 1993년 경찰병원 '인턴'으로 일하던 전모 씨는 자상사고를 입어 간염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주사침 상해 발생시 원인 환자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경우가 83.0%로 대부분 확인이 가능했다. 하지만 원인 환자 중 HIV항체 양성, anti-HCV양성, HBsAg양성인 경우가 각각 1.3%, 12.9%, 18.4%에 달했다.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 982명 중 239명(24.3%)은 최근 1년간 주사침 상해를 경험했으며 이중 1회 발생한 경우가 12.6%로 가장 많았다. 2회 4.4%, 3회 3.4%, 4회 0.8%, 5회 이상 경험도 1.4%나 됐다.
조사대상자 982명에서 413건의 주사침 상해가 발생했으며, 이는 100명당 42.1건이나 됐다. 직종별 주사침 상해 발생률은 기타직종이 63.9건/100명/년으로 가장 높았으며, 환경미화원 54.7건/100명/년, 간호사 47.6건/100명당/년, 의사 37.8건/100명/년 순였다.
의사 중 수련의는 115.0건/100명/년으로 전체 직종 중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하지만 응답된 답변을 기준으로 239건의 자상 사고 중 관리부서에 보고한 경우는 78건(32.6%)에 불과했으며, 161명은 관리부서에 보고하지 않아 미보고율이 67.4%나 됐다.
주사침 상해 발생 후 보고를 하지 않은 이유로는 "감염미생물이 없는 혈액이었기 때문"이 62.8%로 가장 많았고, 보고하기가 귀찮아서 17.9%, 보고방법을 몰라서 6.0%, 부서장에게 보고하기가 어려워서 4.1%, 보고 방법이 복잡해 3.7%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의료현장에서 자상사고는 의료인 감염 문제뿐만 아니라 에이즈 환자 등 혈액매개감염질환자의 진료기피를 부추기는 등 많은 문제점들을 내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지난해 국정감사에 이어 자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기구 사용을 활성화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은 의료인에게 원내 감염예방을 위한 기구 등을 우선공급(안 제14조제1항)하도록 하고 의료기관의 장은 병원감염으로부터 의료인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기구의 사용 등에 필요한 조치(안 제47조제2항 신설)를 하도록 했다.
윤석용 의원은 "미국의 경우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자상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기구를 사용하도록 법제화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에서도 국제노동기구와 공동으로 주사바늘 안전지침을 제정해 각국에 적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병원에서 의료인의 감염문제는 의료현장에서 일어나는 의료인 노동자의 인권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법 개정을 통해 의료인이 감염을 우려해 에이즈 환자 등 혈액매개질환자들의 진료를 기피하는 문제와 의료인의 노동환경 등 인권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에 발의된 '의료법 개정안'은 윤석용 의원과 함께 신상진, 이애주, 손숙미, 이춘식, 최경희 의원 등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과 권영진, 김정권, 이종혁, 유성엽, 김소남, 황영철, 이한성, 김혜성 의원까지 총 14명이 공동발의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