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을지대학교 총장[사진]이 대한병원협회·병원신문 제정 ‘제1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박준영 총장은 1997년 을지의대를 설립하고 이듬해 서울보건대학(현 을지대학교)을 운영하면서 의료인 및 보건의료인력 육성의 요람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사재 10억원을 출연, 범석학술장학재단을 설립해 1200여명의 고교 및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학술연구비를 지원했으며, 해외의료봉사 및 대북 보건의료 지원활동도 헌신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병원인 부문 수상자로는 최정환 일산백병원 사무국장, 김윤식 강남병원 시설관리팀장, 김윤섭 고려대의료원 대외협력팀 부팀장, 이정원 미즈메디병원 간호부장, 이만우 삼성서울병원 입퇴원파트장이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21일 저녁 6시30분 63시티 3층 주니퍼룸에서 개최되는 병원신문 창간 25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