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프리베나13, 기초접종 만으로도 효과 입증
[ 2011년 04월 07일 04시 33분 ]
폐구균 백신의 신기원을 쓰고 있는 프리베나13[사진]이 기초접종 만으로도 비인강인두내 보균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

소아감염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스라엘 소로카 대학 론 다간(Ron Dagan) 교수는 지난 6일 열린 제8회 항생제와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다간 교수는 다제내성을 보이는 19A 등 새로운 혈청형의 지속적 증가로, 프리베나13 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최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최신 정보를 전했다.

그에 따르면 혈청특이 Ig G항체가 및 OPA를 이용한 기능 항체 반응으로 면역원성을 측정한 결과 3회 기초접종으로 우수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며 비강인두내 보균률 감소를 보였다.

프리베나13 3회 기초접종 후 WHO가 인정하는 백신의 침습성 질환 예방을 위해 필요한 항체 반응 기준을 만족하며, 추가 혈청형에 대해 우수한 면역원성을 유도했다.

4회차 추가 접종까지 모두 완료할 시에는 3회 기초접종 시 보다 높은 면역원성을 유도할 수 있었다.

다간 교수는 “폐렴구균은 백신접종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고, 비강인두 내 폐렴구균 보균률을 감소시키는 것 또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피력했다.

이어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의 3회 접종 후 유도된 혈청형 특이 면역원성이 높을 경우, 비강인두 내 보균율을 크게 감소시키고, 나아가 집단 면역을 빠르게 형성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최신지견을 소개했다.

한편 프리베나13은 기존 백신인 프리베나의 7종의 혈청형(4, 6B, 9V, 14, 18C, 19F, 23F)에 6종의 혈청형(1, 3, 5, 6A, 7F, 19A)을 추가한 백신으로 폐렴구균성 침습질환과 급성중이염 예방에 허가 받았다.

현재 90여 개 국에서 허가를 받고, 이미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를 포함한 40여 개 국에서 국가필수접종 프로그램에 도입됐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3월 식약청 허가를 받아 사용 중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