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쌍벌제로 상당 수의 학회가 한껏 움츠러들며 학술 활동 위축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11년 춘계학술대회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개최된다.[표]
특히 이달 주요 메이저 학회 등을 포함해 춘계학술대회가 대거 몰려 있다. 9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를 시작으로 대한안과학회, 14일 대한응급의학회, 17일 대한소화기학회, 20일 대한피부과학회, 21일 대한소아과학회 등이 예고돼 있다.
이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환경 속에서도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대한내과학회와 대한신경과학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를 준비 중에 있다.
5월에도 대한외과학회 등이 연수강좌를 비롯해 바통을 이어받는다.
대한신장학회 춘계학회가 20일부터 21일까지, 대한혈액학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