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전의총 "서울대 김진현 교수 망언" 비난
[ 2011년 04월 06일 03시 11분 ]
약가 정책에 대한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의 발언에 대해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 대표 노환규)이 발끈하고 나섰다.
김진현 교수는 5일 KBS 뉴스에 출연해 ""같은 복제약인데도 비싼 게 많이 처방되고 싼 건 처방이 잘 안 돼요. 그 이유는 뭐겠습니까? 리베이트 말고"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전의총은 "김진현 교수의 이 말 한마디로 대한민국 모든 의사들은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기 위해 비싼약을 처방하는 파렴치한이 돼 버렸다"고 비난했다.
전의총은 "간호대학 교수 중 드물게 의료인이 아닌 경제학자 출신의 김진현 교수는 그동안 의료경제와 관련한 의견을 빈번하게 피력해왔다"며 "그는 의료전문지식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비의료인의 한계와 무지함을 드러내며 황당한 발언을 함으로써 의료계를 당혹게 해 온 인물"이라고 말했다.
전의총은 "그런 자가 이번에는 공중파 방송에서 대한민국 10만 의사를 몰염치한 비양심적인 사람들로 몰아붙인 것"이라며 "약값은 제약회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정한다. 따라서 그의 주장대로라면 정부는 같은 성분의 모든 복제약값을 통일하면 된다"고 말했다.
전의총은 "성분이 동일하고 생물학적동등성이 인정됐다 하더라도 제품마다 역가와 이에 따른 약효 차이가 존재한다"며 "국내에서는 생물학적동등성을 판정하는 과정에서도 다수의 부정이 있고, 그 때문에 동등성 자체를 신뢰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는 것은 그간의 보도들을 통해 알려진 사실"이라고 했다.
전의총은 "김 교수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얘기했다면 교수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고, 알고서도 공중파 방송에 발언을 했다면 의사를 폄훼하기 위해 매우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발언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에게도 법의 준엄한 심판은 동일하게 내려져야 할 될 것이다. 또 아무런 죄의식 없이 의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말을 공중파에서 지껄이는 자를 교수직에 임명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은 이 기회에 교수로서의 김 교수의 자질을 재평가해야 한다"며 "공중파에서 이러한 망언이 보도되도록 허용한 KBS도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의총 주장에 대해 당사자인 김진현 교수는 다소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인터뷰 내용의 90% 이상이 약가 정책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원인을 리베이트로 돌렸다는 전의총 주장은 맞지 않다고 했다.
김진현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20분간 인터뷰를 진행했고 내용 대부분은 국내 약값이 왜 비싸며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였다"며 "나는 1만5000여 개에 달하는 의약품을 평가해 목록을 정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제네릭 의약품 간의 품질에 대해 불신이 있는 것은 식약청이 책임질 일이라는 점도 분명히했다"며 "모든 원인을 리베이트로 돌렸다는 주장은 틀리다"고 말했다.
리베이트 발언에 대해선 "해당 언론사에서 고가 제네릭 사용량이 많은 이유를 물었고 리베이트도 일부 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는 일반적인 발언을 한 것"이라며 "지나가는 이야기로 나온 내용이었다. 이번 인터뷰의 핵심은 약가정책에 관한 정부의 책임을 강조하는 내용이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