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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의협 예산 355억3400만원
[ 2011년 04월 05일 21시 03분 ]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4일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 승인에 앞서 확정한 20011년도 예산(안)이 355억3400만원으로 파악됐다. 전년보다 26억9400만원(8.2%) 증가한 수치이다.

의협의 올해 예산안에 따르면 고유사업이 133억5700만원으로 전년보다 3억1900만원(2.6%) 증가했다. 발간사업은 34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인 1억300만원이 감소했다.

전문의 자격시험은 6억2900만원으로 작년과 동일했다. 공익사업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6억1200만원으로 전년 12억3100만원보다 무려 30.9%나 많았다. 액수로는 3억800만원에 달한다.

의료정책연구소는 31억2400만원으로 전년 30억5400만원보다 2.3%(7000만원) 늘었다.

공제사업은 110억2100만원으로 작년 96억5300만원보다 13억6800만원 증가했다. 작년 대비 14.2%로 증가한 셈이다.

의료광고심의사업은 5억7600만원으로 작년 5억5600만원보다 3.6%인 2000만원 증가했다.

수익사업은 17억3900만원으로 작년 11억1900만원보다 55.4%인 6억20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협의 올해 예산을 보면 발간사업이 유일하게 축소됐으며, 공익사업과 수익사업이 크게 증가한 현상을 보였다.

전체 예산 규모도 고유사업과 공제사업 등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회무가 68% 이상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24일 정총에세 대의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최종 확정된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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