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되기 위해 44억 바쳤는데 결국 '사기'
[ 2011년 04월 05일 08시 10분 ]
의대 편입을 도와주겠다며 학부모에게서 수십억원을 받아낸 전 지방대 재단 이사장과 수도권 사립대 교직원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김창희)는 4일 “사립 D대학교 의대 편입을 도와주겠다”고 속여 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지방대의 재학생 학부모 최모씨한테 44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D대 경영대학원 전 교학과장 조모씨를 구속했다

또한 공범인 다른 대학 전 재단 이사장 조모씨는 조만간 기소할 방침이다.

이들은 외국 유명 사립대의 기여 입학을 예로 들며 거액을 요구했고 로비자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추가로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학생의 의대편입이 실패하자 2009년 7월 D대학 총장의 직인 찍힌 가짜 합격증을 만들어주며 자신들의 사기 행각을 숨기려 했던 것도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이에 대해 학부모 최씨는 이들을 상대로 44억원 중 6억원의 우선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낸 바 있다. 서울지방법원은 작년 12월, 6억원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들과 학부모 최씨 사이를 연결해 준 브로커의 존재를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