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학계 숙원 '노벨상' 예비후보 15명 선정
[ 2011년 04월 05일 02시 50분 ]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에 의약학 분야 학생 15명이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올해 신규 지원하는 글로벌박사펠로우십 지원대상자 287명을 선정ㆍ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모두 1271명이 지원, 평균 4.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면평가를 통해 면접 평가 대상자 601명을 추렸다.

평가 결과 총 22개 대학 박사과정생 287명이 선정됐으며 분야별로는 인문사회 54명ㆍ과학기술 233명이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의약학 15명을 비롯해 자연과학 70명, 생명과학 35명, 화공소재 20명, 전자정보 38명, 공학기반 35명, 융합과학 20명 등 총 233명이 선발됐다.

석ㆍ박사통합과정생은 81명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34.8%를 차지했고 30세 미만 학생이 전체의 80.5%다.

반면 인문사회 분야는 어문학 15명, 역사철학 10명, 법정상경 15명, 사회과학 10명, 문화융복합 4명 등 총 54명이 정해졌다.

특히 대학별로 살펴보면 인문사회ㆍ과학기술 포함 서울대가 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56명, 포항공과대(POSTECH) 30명, 연세대 27명 등의 순이었다.

당초 교과부는 300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어문학 및 전자정보 분야에서 13명의 과락자가 발생, 287명만을 선발키로 했다.

이들은 앞으로 학문분야별 최고 석학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업ㆍ연구를 상시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선정된 학생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펠로우 지정서를 수여한다는 방침이다.

교과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박사과정생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글로벌 박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나아가 노벨상 수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