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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개원 기념 국제심포지엄
[ 2011년 04월 05일 02시 29분 ]
서울대학교암병원(병원장 노동영)은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대병원 소아임상 제1·제2강의실에서 'Implementing Innovative & Personalized Cancer Treatment'를 주제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암병원 개원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분자 프로파일링과 진단, 첨단 영상 기술, 암 치료의 발전, 위암에 대한 임상 강의 시리즈, 암치료의 개인화, 중개연구를 위한 연구 네트워크 강화 등 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해외 저명 학자와 국내 연구자들의 참여로 최첨단의 암진단 및 치료에 대해 20여 편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미국 Lawrence Shulman 교수와 Mehra Golshan 교수가 각각 Dana-Farber and Brigham and Women's Hospital의 개인별 암 치료 프로그램 개발과 향후 암 치료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National Cancer Institute의 Henry Rodriguezh 교수가 실험에서부터 임상에서의 Proteomics의 활용에 대해 일본 Keio University의 Yuko Kitagawa 교수가 위암 치료를 위한 아시아 지역 내 네트워크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정희원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각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암 치료 관련 실제와 연구 내용을 폭넓게 공유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동영 암병원장은 "다양한 암질환 치료를 위한 중개연구와 임상시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암 정복을 위한 국제적 공동연구와 글로벌 임상시험을 주도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공동연구를 위한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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