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DNA 구조적 전이 현상 규명…네이처 게재
[ 2011년 04월 01일 02시 51분 ]
손상된 DNA 지점에서 일어나는 구조적 전이현상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조선대학교는 약학대학 김은애 교수가 분자 모델링과 분자 동력학이 결합된 방법으로 손상된 DNA의 구조적 전이 현상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김 교수는 논문을 통해 실험적으로 측정되기 어려운 DNA의 구조적 전이현상 과정을 분자 수준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유전체에서 흔히 발생하는 일련의 구조 전이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전 암호의 2차 전이 정보까지도 예측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상된 DNA는 대부분 체내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복원 과정을 거치면서 유전정보를 보전하지만 일부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유전병을 일으키게 한다.

이와 관련, 김은애 교수는 “이 연구는 유전병 발생의 초기 원인인 손상된 DNA 구조적 전이를 설명했다는 점과 유전병 발생원인에 대한 이해적 측면에서 새로운 접근”면서 “신약개발에도 놀라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부산대에서 이학박사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주립대학 등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이달 초 조선대에 부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생체분자 모델링을 연구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주립대, 미시간대학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논문은 세계적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게재됐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