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치매환자 급증 속 관심 높아지는 '글리아티린'
[ 2011년 04월 05일 21시 07분 ]
국내 치매환자는 얼마나 될까.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힌 2002~2009년 노인성 질환자 진료추이를 살펴보면 치매환자가 4만8000명에서 21만6000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른 진료비도 561억원에서 6211억원으로 약 11배나 늘어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치매는 본인이 받는 고통도 물론 크지만 간병비는 차치해도 가족들이 겪는 고통이 심하기 때문에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까지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 치매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뇌기능개선제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웅제약의 ‘글리아티린(성분: 콜린알포세레이트)’은 이러한 환자들에게 수호 약물이 돼왔다.
뇌세포 회복·아세틸콜린 분비량 증가
‘글리아티린’은 손상된 뇌세포를 회복시킨다는 것과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분비량을 증가시킨다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기존 치료제들은 아세틸콜린 분해 억제 작용을 하거나 아세틸콜린의 전구체인 콜린을 공급하는 것이 주 기전이지만 ‘글리아티린’은 원천적으로 뇌세포를 회복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특히 뇌졸중이나 뇌기능 장애환자들의 경우 아세틸콜린이 감소돼 있거나 신경세포가 파괴되기 때문에 ‘글리아티린’의 기전은 매우 중요하다.
‘글리아티린’ 이석규 PM
[上 사진]
은 “글리아티린은 처음에는 세포 안정화를 목적으로 연구를 시작했지만 이후 인지기능에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고 뇌기능개선제로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글리아티린’의 작용기전은 어떠할까. 주성분인 콜린알포세레이트(Choline Alfoscerate)는 기존 약물에 비해 뇌의 BBB(Blood-brain barrier) 통과율이 무려 45%에 육박한다.
또한 투여용량의 88%가 흡수되는 만큼 뇌에 고루 분포된다는 장점이 있다. 부작용이 없다는 것도 ‘글리아티린’의 매력이다. 생체 내 성분이면서 작용 후 85%가 호흡으로 인해 이산화탄소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콜린알포세레이트는 BBB를 통과해 콜린(Choline)과 글리세로포스페이트(glycerophosphate)로 분리된다.
이후 콜린은 아세틸콜린이 돼 뇌기능을 유지시키고 글리세로포스페이트는 자체가 Cell membrane 성분이어서 손상된 뇌세포를 회복시킬 수 있다.
이석규 PM은 "'글리아티린’의 경우 뇌기능을 유지시키면서도 기능 향상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타사의 약물들과 차별화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전체 매출 10% 차지 '블록버스터'
‘글리아티린’은 매출 부분에서도 초블록버스터급 약물이다. 2010년도에는 전년대비 15% 성장을 이루면서 623억원을 달성했다.
이석규 PM은 “2011년도에는 20% 성장, 750억원 매출액으로 목표를 잡았다”고 전했다.
2010년도 대웅제약의 전체 매출 목표액이 6722억인 가운데 ‘글리아티린’은 약 1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회사 자체의 성장동력원이기도 하다.
‘글리아티린’이 2006년도 국내 특허만료가 됨에 따라 위기론도 거론됐지만 오랜 기간 사용되면서 입증된 안전성과, 높은 효과로 여전히 국내 최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실제 ‘글리아티린’의 제네릭 경구제가 국내에 약 15개가 선보였지만 대웅제약의 ‘글리아티린’이 전체 중 80% 정도 처방되고 있다.
주로 신경과와 신경외과에서 처방되고 있는 ‘글리아티린’은 현재 혈관성 기능 장애에 관한 임상 4상 연구도 진행 중이다. 특히 다른 제네릭 약물들과 달리 대웅제약은 2013년 특허만료가 예정된 ‘글리아티린’ 주사제까지 있어 폭 넓게 처방되고 있다.
이석규 PM은 국내 치매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치매 전 단계부터의 관리 중요성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았다.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일 때 치료를 함으로써 유병률을 낮추며 치매까지의 전이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석규 PM은 “보통 치료제들은 치매 초기 증상에 집중돼 있지만 굉장히 늦은 것”이라며 “경도인지장애일 때부터 반드시 치료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