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JW중외제약, 철분주사제 시장 공략 가속
[ 2011년 03월 31일 02시 52분 ]
환자와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철분주사제가 출시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고용량 '페린젝트'를 선보이고 철분주사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페린젝트'는 다른 철분주사제와 달리 한번에 최대 1000mg의 철분을 투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와 같은 고용량 제품이 국내에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일주일에 2~3회 병원을 찾아 저용량의 철분주사를 수차례 치료를 받아야 했던 중증 철결핍증 환자들도 한번의 방문으로 필요한 철분을 보충할 수 있게 됐다.

페린젝트는 기존 철분주사제에 비해 알레르기 반응의 일종인 아나필락시스가 낮은 안전한 약물로 철분주사 사용 시 일반적으로 거쳐야 하는 시험 투여가 필요 없다.

철분주사제는 만성신부전증, 월경과다로 인한 빈혈, 분만후 빈혈 등 철결핍성 빈혈 환자에 조혈효과를 나타내며 출산이나 수술 등 혈액 손실이 많은 의료 시술 과정에서 무수혈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무수혈 치료는 혈액 재고량 부족과 수혈의 부작용, 환자의 종교적 문제 등으로 수술 시 출혈을 최소화 해 수혈을 피하는 요법이다.

최근 혈액 수급난과 수혈로 인한 감염 등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요법으로 무수혈 치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회사에 따르면 '페린젝트'는 고용량의 철분을 한번에 보충해주기 때문에 단시간 내 헤모글로빈 수치 상승이 필요한 수술 환자, 출산으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는 산모의 수혈 대체 요법으로 효과적이다.

특히 '페린젝트'는 투여시간이 15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대규모 병상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병의원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기존 대형병원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무수혈 수술이 여성전문병원을 비롯한 중소형 병의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페린젝트는 철분주사제 투여 경험이 적은 중소형 병원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라며 "발매 초기에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향후 3년 내에 100억원 이상의 거대품목으로 육성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린젝트는 비급여 제품으로 다양한 과목의 병의원에서 처방이 가능하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