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씨젠-삼성서울병원, 암 진단 제품 공동개발
[ 2011년 03월 31일 03시 00분 ]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대표 천종윤)은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과 자사의 분자진단기술을 활용한 난치성 암 유전자 검사 제품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씨젠은 대표적인 난치성 암으로 손꼽히는 비소세포성 폐암, 대장암, 췌장암, 담도암 등과 상관 관계가 있는 암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사할 수 있는 분자진단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서울병원은 난치성 암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과 기초의학 연구를 기반으로 암 진단 제품 개발에 필요한 학술 및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임상 평가 시스템 구축 및 유전자 진단 검사 항목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난치성 암으로 분류되는 폐암, 대장암, 췌장암, 담도암 등은 대표적인 조기진단이 어려운 질병인데, 극소량의 암세포 존재 유무도 찾아낼 수 있는 분자진단은 이러한 난치성 암의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회사에 따르면 자사의 동시다중 유전자 검사기술(DPO)과 실시간 증폭기술(READ)이 접목돼 검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수년전 갑상선암 진단 제품을 출시해 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씨젠은 삼성서울병원과의 난치암 검사 제품을 2012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수 암진단 제품을 개발해 2012년부터 암진단 제품으로도 세계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최고 의료진 및 연구진과의 난치암 진단 제품 공동개발에 최고 연구진을 투입해 우수한 진단제품이 개발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폐암, 대장암 등 난치암 조기진단으로 의료비를 절감하고 치료효과를 극대화해 국민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은 난치암 환자의 생명 연장 및 삶의 질을 높이고자 지난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선도형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