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체면 유지용 국내 의학학술지, 환골탈태 시급"
[ 2011년 03월 30일 21시 23분 ]
"국제적인 색인지 등재가 미미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철저한 상호 심사로 과학적 근거가 충분한 논문을 선별, 게재하는 학술지가 얼마나 있을까. 발행일을 엄격히 지키는 학술지가 얼마나 있을까."
편견으로 얼룩졌던 국내 의학 학술지의 과감한 체질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김동규 운영위원장(서울의대)은 30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열린 '2011년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
[사진]
에서 '학술지 편집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최근 의학 학술지의 변화를 주목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2001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Jou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의 편집인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편집인 인계를 받으면서 느꼈던 허탈감과 충격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2001년 10월말 당시 발간된 최종호는 2001년 6월호였고 밀려있는 심사 중인 논문은 300편 이상 쌓여 있었다. 대부분의 논문들은 투고 규정과 형식에 맞지 않는 논문들이었고 심사 과정은 형식적이고 비효율적이었다."
김동규 위원장은 "당시 국내 신경외과를 대표하는 학회지가 이렇게 낙후돼 있다는 점을 참을 수 없었고 대대적인 개혁과 변화를 감행했다"고 회고했다.
형식적인 자리에 불과했던 '간행위원장'을 실질적으로 책임있게 편집을 주도할 수 있는 '편집인'으로 바꿨고 전문적이고 일관성 있는 '편집 및 출판'을 집행할 수 있도로 궤도를 수정했다.
투고 과정의 개혁도 단행했다. 김 위원장은 "저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했고 투고 규정이나 형식에 맞지 않는 논문들은 단번에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한편의 논문이 투고 돼 논문이 실릴 때까지 편집인 자신은 최소 6번 이상 논문을 읽고 검토해야 했다. 이는 한달에 선정되는 논문만 15개라고 가정할 때 대략 100편 이상의 논문을 직접 읽고 검토할 수 있게 됐다는 것.
내용적인 면에만 신경을 쓴 것이 아니었다. 구성과 디자인 측면에서도 독자에게 매력을 전달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김동규 위원장은 "학술지 표지 디자인을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변화를 줬고 학술지 말미에는 '내부 이야기'라는 코너를 신설해 학문적인 내용 이외에 독자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유명 인사들과의 인터뷰, 문화, 공연 소식 등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학술지의 근본적인 발전을 위해 가장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영문화를 비롯한 학술지의 '국제화'다.
김동규 위원장은 "편집인 초기 시절 학술지의 영문화를 제안했을 때 일부 학회들은 '모든 회원들이 영어 논문 작성에 익숙한 것이 아니다', '전문의 시험 자격 획득용 논문을 해결해야 하고, 영어로 논문을 쓸 경우 국내 학술지 투고 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이유로 반대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영문화가 되지 않고서는 국제화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한 것. 점진적이지만 과감하게 영문화를 시도했다.
그는 "의학 학술지가 국제적 수준으로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해서는 편집인의 강한 추진력과 실천력에 모든 학회 회원들의 관심과 노력, 학회 최고 책임자의 전폭적인 지원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