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용산 마무리 중대병원 "금년 갑상선 올인"
[ 2011년 03월 30일 03시 13분 ]
중앙대병원이 갑상선센터와 건강증진세터를 새롭게 개소한데 이어 용산병원 이전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사진]은 30일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31일 다정관(별관)의 개원식을 갖고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면서 “만성적인 병실부족과 용산병원 이전 후 우려됐던 공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보연 교수의 영입으로 다정관 2층에 마련한 갑상선센터에 거는 기대감도 가감없이 표현, 선택과 집중 전략 시도를 예고했다.

김 원장은 “전 분야가 업그레이드된다는 것은 너무 어려워 작은 것부터, 한 분야부터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면서 “금년 한해는 조보연 교수를 중심으로 갑상선 질환 분야에 올인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에 갑상선센터는 다빈치 최신 기종인 다빈치Si를 도입해 로봇수술 시스템을 갖추고 차폐병실을 ‘나비사랑방’으로 이름을 새롭게 바꿔 추가 증설했다.

그는 “내분비외과 강경호 교수 등 외부 의료진 영입을 단행해 단기간에 국내 최고의 갑상선센터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다정관은 현재 신축공사를 마치고 갑상선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일부 병동을 부분 오픈한 상태며 31일 개원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320여 병상, 지상 10층 규모의 다정관 신축이 완료됨에 따라 총 860여 병상으로 증가, 병실과 공간 문제를 동시 해결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앙관(본관)에서 기존보다 3배 넓은 규모로 확장 이전한 건강증진센터 역시 수검자를 위한 편의 공간과 검사장비를 확충하고 쾌적한 수검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관련, 김성덕 원장은 “최근 전 교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미션ㆍ비전을 공감하고 핵심가치를 공유하면서 하나된 마음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