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汎부처 신약 개발…주가 상승 분당서울대병원
[ 2011년 03월 30일 21시 18분 ]
최근 정부가 국산 신약개발을 돕기 위해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단을 꾸리기로 하고 1조원을 투입,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 10개 이상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면서 분당서울대병원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2008년 분당서울대병원이 신약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임상·임상 분자영상센터(센터장 김상은)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가 빛을 발휘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분자영상센터를 개소하는데 100억원대 이상의 연구시설과 장비를 필요로 하고, 운영인력 역시 경험이 중요하다 보니 진입장벽이 높아 분당서울대병원의 주가가 더욱 올라가고 있다.
“신약개발은 평균 10~15년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며 글로벌 신약의 경우 약 1조원의 연구 개발비가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연구개발에 착수해도 성공할 확률은 1만분의 1정도로 극히 낮아 도전 자체가 쉽지만은 것도 사실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분자영상 기술이 앞으로 국산 신약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김상은 센터장
[사진]
은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신약개발을 향한 최근 정부의 의지를 지켜보며 신약개발에 있어 분자영상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동안 신약 개발을 가로막아온 장애 요소들을 분장영상 기술이 풀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김상은 센터장에 따르면, 분자영상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 세포 내 변화를 영상화하는 기술로, X-ray, CT, MRI 등 기존의 영상장비의 개념을 뛰어넘는 차세대 진단 방법이다.
이를 신약개발에 적용하면 약물을 투여했을 때 세포의 반응을 직접 관찰하고 약효를 시각적으로 검증, 임상기간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다.
또 동물실험 과정에서 신약후보물질의 체내 동태(흡수, 분포, 대사, 배설)를 영상으로 평가하고 정량화시키는 것은 물론 동일한 개체를 이용한 연구 역시 가능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제약사 입장에선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경제적 효과가 낮거나 가능성이 낮은 신약 후보를 일찌감치 골라내 막대한 투자비용을 줄이고 임상시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김상은 센터장은 “분자영상은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3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분자영상은 제약 및 바이오기업, 대학, 연구소에서 수행 중인 신약 개발 프로젝트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분자영상에 대한 제약계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경기도도로부터 공식 센터로 지정돼 활동의 폭을 보다 넓히게 됐다.
게다가 한미 FTA 협상 체결로 앞으로 특허권이 대폭 강화되면 유일한 돌파구인 신약개발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을 찾는 국내 제약사 발길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은 센터장은 “앞으로 1~2년 안에 분자영상이 신약개발 과정의 필수로 자리잡으면서 수요도 무궁무진할 것”이라며 “선진국 수준에 근접한 우리나라 분자영상 기술을 신약개발 분야에 응용해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