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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 개발 건강기능식품 인기
[ 2011년 03월 29일 08시 33분 ]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가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페리드 뮤라드 박사가 개발에 참여한 '닥터 뮤라드 뉴에너지(엔존 B&F)'가 국내에 출시됐다.

페리드 뮤라드 박사는 지난 1998년 일산회질소라는 분자가 우리 체내에서 발기 부전을 제어하는 중요한 분자이자 생체신호전달물질이라는 사실을 밝혀내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분자는 감염을 억제하고 혈액을 조절하며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예방했다.

한국과 일본 판매 독점권을 갖고 있는 엔존 B&F에 따르면 이 제품은 L-아르기닌과 L-글루타민, 비타민, 엽산 등 체내에서 일산화질소의 생성을 돕는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일부 원료는 페리드 뮤라드 박사가 직접 개발하기도 했다.

섭취방법은 취침 1~2시간 전에 복용하면 된다. 저체중인 사람은 1캡슐만 복용해도 충분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심혈관질환 등에 효과를 보려면 10일간 하루 2캡슐을, 그 이후에는 아침에 1캡슐, 취침 전 2캡슐을 복용하면 좋다.

엔존 B&F 관계자는 "사람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캡슐만 복용해도 머리가 맑아지고 이뇨작용이 좋아졌다"며 "심혈관질환이 없는 58세 장년층 중 20일 복용만으로 성력이 향상된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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