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알레르기성 비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진국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강좌에서는 비염의 증상, 원인, 진단 치료 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채기, 맑은 콧물, 눈ㆍ코의 가려움이 나타나며 가벼운 증상의 경우 감기와 비슷해 초기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늘고 있다.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등이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기 치료에 실패할 경우 알레르기가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행진’ 현상이 나타나 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강좌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