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汎의료계 차원 "영상검사 수가 인하 공조"
[ 2011년 03월 27일 05시 58분 ]
영상검사장비 수가 인하 방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유감의 입장을 표명했다. 27일 의협에 따르면 병협 등 의료계 유관단체와 공조해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4일 열린 '제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소위원회'에서는 영상검사장비인 CT, MRI, PET에 대한 수가를 각각 15%, 30%, 16%씩 인하하기로 다수가 의견을 모았고, 오는 28일 건정심 본회의에서 안건이 의결될 전망이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영상검사장비의 검사건수 증가, 내용 연수 등 원가 변동 요인을 이유로 재평가의 필요성을 제기해왔다. 연구를 통해 '급여 대 비급여율'과 '비효율 장비 조정' 등을 기준으로 수가 인하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건정심에 참여한 의협과 병협 위원들은 보건복지부에서 제시한 수가 조정방안이 의료계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장비 유지보수비 책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건정심 소위에서는 정부가 제시한 안건 중 CT 15%, MRI 30%, PET 16%를 인하해 1291억원을 절감하는 내용에 힘을 실어줬다.

문정림 의협 대변인은 "병협, 관련 학회 등과 공조해 최선을 다했으나, 영상검사장비 수가 인하가 불가피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하지만 향후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과 신상대가치점수 개편 작업에 의료계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