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25일 암병원 개원식을 가졌다.[사진]
개원식은 노동영 암병원장의 암병원 설립 경과보고로 시작해 정희원 병원장의 식사 낭독, 내빈 축하인사 순으로 진행됐고 행사 후에는 암 수술 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서혜경 교수가 축하연주로 자리를 빛냈다.
정희원 원장은 "우수한 의료진과 뛰어난 암진료 및 연구 역량으로 많은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영 암병원장도 "암 정복의 길을 창조하는 연구중심병원, 암 진료의 인재를 양성하는 병원, 암 정책을 선도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 라파엘 데 헤수스 주한미군 85의무여단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