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에 송은규 교수(57세, 정형외과)[사진 左],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소아종양클리닉 및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국훈 교수(51세, 소아청소년과)[사진 右]가 각각 임명됐다.
25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제 30대(법인 7대) 송은규 신임 병원장은 1978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6년 전남의대 전임강사로 출발, 전남대병원 교육연구실 부실장(1997~1999), 홍보실장(2002~2003)을 역임했다.
이어 정형외과장 및 주임교수(2003~2009), 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 소장(2004~2009), 퇴행성질환 류마티스질환센터 추진단장(2009~2010), 화순전남대병원장(2010.3~2011.3) 등의 보직을 맡았다.
또 컴퓨터수술학회아시아지역(CAOS-ASIA) 회장(2007~2010), 대한관절경학회 회장(2010~현재), 한국컴퓨터정형외과학회(CAOS-Korea) 회장(2010~현재), APKS 한국대표(National delegate of APKS) (2010~현재) 등 국내외에서 폭넓은 학술활동을 해왔다.
국훈 신임 화순전남대병원장은 1985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1990년 전남의대 전임강사로 출발, 2004년부터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장, 호남권희귀질환센터장, 소아암환경보건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1993년 8월부터 1994년 8월까지는 미국 아이오와대(University of Iowa)에서 1998년 8월부터 2001년 2월까지는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한 바 있다. 또 미국 혈액학회, 국제 실험 혈액학회, 미국 골수 및 조혈모세포 이식학회, 국제 혈액치료 및 이식공편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대한 소아혈액종양학회,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암학회, 대한혈액학회 등 국내·외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전남대병원장 취임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화순전남대병원장 취임식은 29일 오전 11시 지하대강당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