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칠곡경북대병원 "지역의료 구심점 되겠다"
[ 2011년 03월 25일 02시 53분 ]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25일 개원 기념식을 갖고,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공식적인 행보에 나섰다.

칠곡경북대병원의 중추적 핵심 기능인 대구경북지역 암센터와 노인보건의료센터도 이날 함께 문을 열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2005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건립을 승인받고 2007년 공사에 착공, 4년여의 준비 끝에 지난 1월 첫 진료를 시작했다.

연면적 8만여㎡ 규모로 건설된 칠곡경북대병원은 암과 노인성 질환을 중심 축에 두고 21개 진료센터, 514개 병상은 운영할 계획이다.

또 2012년 하반기 어린이병원이 완공되면 대구경북지역을 넘어서 국가의료발전에 선도할 것으로 병원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의료IT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신설 병원으로써 의료기술과 IT가 결합하는 유비쿼터스 병원을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개원식에서 유완식 병원장은 “경북대학교병원 1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칠곡경북대병원은 제2의 도약이자, 의료도시 대구의 구심점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면서 “초일류 최첨단 암 전문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칠곡경북대병원은 개원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김현철, 조성모, 봄여름가을겨울 등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는 ‘암 극복 프로젝트 콘서트’가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또 경북대병원 암 환자 30여명으로 구성된 ‘아마단 환우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로 구성된 ‘우리하나 기타동아리’와 ‘에델바이스 중창단’이 협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칠곡경북대병원은 이번 콘서트에 참가한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병원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암 예방 및 치료에 기여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