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14일부터 5일 동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를 순회하며 ‘동남아 의약품 수출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의약품 수출로드쇼에는 경보제약, 대한약품공업, 동아제약, 아주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화일약품 등 12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의약품 관련 기관 담당자 등을 초청해 현지 의약품 등록 규정 및 시장현황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됐으며 주선된 현지 바이어들과 1:1 상담회도 마련됐다.
의수협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의 경우 향후 5년간 평균 15~18%의 의약품 시장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으며, 1인당 의약품 소비금액이 매년 증가해 한국의 추가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라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향후 다양한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해 의약품 수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