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산재병원, 외과 보조 맞춰 "내과 강화"
[ 2011년 03월 24일 21시 15분 ]
근로복지공단 인처산재병원[사진]이 소화기질병센터 활성화에 나섰다.

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은 최근 소화기내시경 전문의 류용석 과장과 정형외과 관절경수술 전문의 최동주 과장을 영입했다.

일산동국대병원 출신 유용석 과장은 위내시경 5000례, 장 내시경 600례를 기록할 정도로 임상경험이 풍부하다.

이번 소화기내시경 전문의 영입엔 ‘산재병원은 외과 계열 진료가 강하다’는 일반적인 인식에서 탈피하겠다는 병원의 의도가 엿보인다.

인천산재병원 관계자는 “검사부터 수술까지 가능한 원스톱 내시경 시스템 구축하고, 첨단 장비 완비해 전문 의료진 보강이라는 3대 목표를 달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원의 내과진료 강화는 외과 진료를 오랫동안 받는 환자들을 위한 방침이다. 외과 치료를 병행하며 장기간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산재환자에서 소화기계 질환이 발병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산재병원 관계자는 “외과 치료 도중 소화기계 통증을 호소하는 산재환자에게 내시경검사는 아주 유용하다”면서 “산재환자들은 이미 복용하고 있는 약이 많고 몸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약 종류를 바꿔가며 맞는 약을 찾기보다 일반적인 내과 치료와 달리 내시경 검사로 정확히 진단한 수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내시경은 일반 환자들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내시경진료 강화는 산재환자들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유입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으로도 보인다.

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과와 외과의 활발한 협진으로 산재환자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