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스피리바, 세레타이드 대비 효과 탁월"
[ 2011년 03월 24일 09시 09분 ]
베링거인겔하임의 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피움)[사진]가 GSK의 세레타이드(성분명 살메테롤)에 비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악화 위험 감소효과가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개재된 POET-COPD®(Prevention Of Exacerbations with Tiotropium in COPD) 연구에서 확인됐다.

POET-COPD® 연구는 대규모로 실시된 1년 간의 직접 비교 연구로, 중등도 및 중증의 COPD1 악화에 있어 스피리바와 세레타이드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진행됐다.

COPD 악화는 환자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줘 종종 ‘COPD 폐 발작(COPD Lung attack)’이라고도 불리며, 질환의 진행과 폐 기능 저하의 중요한 지표로서, 예방이 치료의 주된 목적이다.

악화 경험이 있는 중등도 이상의 COPD 환자 737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스피리바는 COPD 악화가 발생하는 시점을 유의적으로 지연시켰으며, 세레타이드와 비교 시, 전반적인 악화 위험을 17% 감소시켰다.

또한 스피리바는 세레타이드 대비 첫 중등도 악화 위험을 14% 감소시켰고, 입원이 필요한 첫 중증 악화 위험은 28%나 줄였다.

책임 연구자인 독일 마르부르크대학 호흡기내과 클라우스 포겔마이어 박사는 “이번 결과는 조기부터 악화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스피리바를 1차 선택제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