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어깨통증 그냥 넘길 일 아니다" 환자 급증
[ 2011년 03월 24일 03시 14분 ]
대한견주관절학회(회장 박진영, 건대병원)는 2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어깨 관절의 날’ 선포식을 갖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어깨 관절 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학회는 부적절한 초기 진단 및 치료가 어깨 질환을 악화시켜 국민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매년 3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어깨 관절의 날’로 제정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박진영 회장은 “흔히 오십견으로 오해해서 어깨 통증을 방치하거나 부적절한 치료로 경제적, 시간적 낭비를 하는 국민들이 많다”면서 “어깨 통증은 적절한 치료가 병행되지 않으면 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견주관절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2005년 7700건에 머물던 어깨 관절 수술은 2009년 3만2000건으로 급격히 늘고 있으며 외래 환자 역시 2005년보다 2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회는 보다 정확한 치료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 및 질환 정보를 담은 소책자를 발간하고 전국 109개 병원에서 정기적인 무료 검진 및 건강강좌를 진행하기로 했다.

견주관적학회 홍보위원회 조남수 간사는 “통증이 발생하면 검증되지 않은 치료를 받기 보다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면서 “정형외과는 수술을 위해 찾는 곳이 아니라 예방과 치료를 위해 찾아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