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대적 수가인하 vs 근거자료 신뢰 의문
[ 2011년 03월 22일 14시 23분 ]
정부가 CT, MRI, PET 등 고가 영상장비의 대대적인 수가인하를 선언한 가운데 의학계와 병원계에서 그 근거자료의 신뢰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들 영상장비의 수가를 최대 33%까지 인하키로 한다는 안건을 상정했다.
복지부는 그 근거로 MRI 비급여율이나 장비별 사용빈도 수 등에 대한 조사자료를 제시했다. 종합적으로 판단해 봤을 때 수가인하가 필요하다는게 자료의 요(要)다.
하지만 의학계와 병원계는 “이 자료가 의도적인 짜맞추기식으로 꾸려졌다”며 강한 불신을 보냈다.
건강보험 급여 후 이들 영상장비 사용량이 크게 증가해 건강보험 재정을 압박하게 되자 복지부가 병∙의원에 지급하는 수가를 인하하려고 한다는 주장이다.
대한영상의학회와 대한병원협회는 건정심에 상정된 영상장비 수가인하안에서 직∙간접비용 등을 모두 제외하고 늘어난 사용량(빈도수)만 반영해 수가 인하폭이 산출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MRI의 경우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사례를 들어 수가인하폭 산출에 주요 요소로 작용되는 급여대 비급여 비율을 1:2로 잡고, 하루에 3건 이하 사용되는 장비는 모두 계산에서 제외해 수가 인하폭을 부풀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 MRI의 급여대 비급여 비율의 경우 중앙대병원은 1:1.6, 세브란스병원은 1:0.6로 산출돼 복지부가 제시한 공단일산병원보다 훨씬 낮다는 자체 조사결과를 근거로 중대한 문제가 있음을 주장했다.
비효율적으로 사용되는 장비를 조정한다는 이유로 하루 3건 이하 사용 장비는 계산에서 제외한 것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하루 3건 이하 사용되는 장비는 대부분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보유하고 있고, 의원급 의료기관이 전체 MRI 중에서 46%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복지부가 제시한 급여대 비급여비율은 크게 조정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한영상의학회 관계자는 “하루 3건 이하 장비를 계산에서 제외해 MRI 전체 대상의 45.4%, CT 38.6%를 원가조사 대상에서 누락함으로써 장비당 평균 검사건수가 높게 나오도록 연구결과를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비효율성을 이유로 하루 3건 이하 사용 장비를 계산에서 제외한다면 하루 20건이상 사용되는 영상장비 역시 계산에서 제외해야 형평성에 맞다는게 영상의학회의 주장이다.
하루에 20건 이상 사용하려면 직원들이 2∼3교대 근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복지부 계산에서 처럼 하루 8시간 인건비만 반영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연간 약 1억5000만원 이상 소요되는 영상장비 유지보수비용이 반영되지 않은 점도 시정돼야할 부분으로 지적됐다.
영상의학회 관계자는 “영상장비 수가인하를 통한 건강보험 재정 절감 목표를 정해놓고 역산해 맞춘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며 복지부의 영상장비 수가인하안에 의혹의 시선을 던졌다.
이어 “복지부와 관련단체 및 학회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올바른 수가인하 산출방식을 도출 한후 영상장비 수가인하폭을 다시 산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병원협회 관계자는 “CT의 경우 신상대가치점수체계에 포함돼 단계적으로 반영되고 있어 수가인하 대상에 포함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며 “이렇게 되면 복지부가 만든 신상대가치점수체계를 스스로가 뒤흔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가의 일부 구성요소인 장비비용만 분리해 무리하게 수가를 조정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