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총진료비 43조6천억…입원 14조·외래 17조
[ 2011년 03월 21일 23시 40분 ]
2010년도 건강보험 총진료비 규모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43조657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노인의료비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의료기관 이용일수도 0.54일 늘어난 18.5일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2일 발표한 2010년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전년 대비 10.7% 늘어난 43조6570억원으로 급여비 역시 32조6570억으로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입원진료비는 14조49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9%, 외래진료비는 17조6696억원으로 8.3%, 약국비용은 11조 4948억원으로 7.4% 증가세를 기록했다.

요양기관종별 진료비 현황을 살펴보면 병원급 총 진료비가 5조7428억원으로 19.2% 늘어났고, 특히 요양병원 총진료비(1조7345억원)는 전년 대비 30.8%나 증가했다.

병원급에 이어 종합병원 15.2%, 상급종합병원 13.5% 등의 증가세를 보였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총 진료비는 9조 5547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상승했다.

특히 노인진료비도 꾸준히 증가추세였다.

지난해 노인진료비는 13조78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증가, 전체 진료비의 31.6%를 차지했다.

노인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24.4%, 2006년 25.9%, 2007년 28.2%, 2008년 29.9%, 2009년 30.5%로 꾸준한 증가 양상이었다.

65세 이상 질병별 진료실적 분석 결과 입원은 노년 백내장, 외래는 본태성(일차성) 고혈압이 가장 많았다.

또한 노인 입원 진료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상병은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였으며 총진료비는 전년 대비 32.2% 증가한 2903억원으로 파악됐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