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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제56회 정기대의원총회 성료
[ 2011년 03월 21일 01시 23분 ]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장 김시영)는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56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총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재선 위원장과 윤석용ㆍ정하균ㆍ김성태ㆍ전혜숙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최원영 차관을 비롯해 김용호 한의약정책관,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등 많은 정관계 인사와 보건의료계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2011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이 확정됐으며, 대의원총회 의장단 및 감사단 선출을 위한 선거가 치러져 신임 의장단에 이범용 의장, 김시영ㆍ박인규 부의장, 그리고 신임 감사단에 진용우ㆍ한윤승ㆍ이상봉 감사가 선출됐다.
아울러 차기 대한한의사협회 회장ㆍ수석부회장 선출 방식과 관련한 직선제 정관 개정안은 부결됐다.
김시영 대의원총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총회가 한의계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무수한 사회변화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 한의약의 새로운 발전 동력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를 깊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곤 한의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100년을 여는 한의약 혁명’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최원영 차관은 “전통의학인 한의약은 아끼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국가 자산이며, 신성장동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며 “2015년까지 대표적인 수출 주력상품으로 육성해 새로운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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