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작년 위궤양 진료 환자 138만명…여>남
[ 2011년 03월 20일 04시 24분 ]
위궤양으로 지난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138만명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9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위궤양 질환' 진료환자가 138만명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남성이 62만7000명, 여성이 74만9000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2배 많았다.

조사결과, 모든 연령대에서 남성환자보다 여성환자가 많았다. 인구 10만명당 환자수는 남성의 경우 70대(6717명) > 60대(6426명) > 80대이상(4875명) 순이고, 여성은 60대(6701명) > 70대이상(6454명) > 50대(5444명) 순으로 나타났다.

남·여 모두 연령이 늘어남에 따라 환자가 꾸준히 증가해 60~70대 피크를 이루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 수는 직장가입 여부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남성 40대이하 연령층은 직장인이 피부양자(비직장인)보다 위궤양 진료를 많이 받았다. 특히 20대에서는 1.7배정도 직장인 환자가 많았다. 하지만 50대는 피부양자(비직장인)가 직장인보다 환자가 많아 연령에 따른 차이를 나타냈다.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20대는 직장인(10만명당 2,276명)이 피부양자(10만명당 1739명)보다 진료를 1.3배 더 받는 등 차이를 보였으나, 30세이상부터는 직장가입여부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었다.

지난해 위궤양에 쓴 건강보험 진료비는 2251억원이었고, 이 중 입원진료는 351억원, 외래진료는 831억원, 약국진료비는 1070억원이었다.

서정훈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소염진통제와 같은 약물 복용과 지나친 음주, 흡연, 스트레스, 커피 등이 원인"이라며 "최근 들어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를 받는 환자가 증가해 진단율이 높아진 것도 환자가 증가하는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