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최상후, 김윤섭)은 오늘(18일) 5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최상후 사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유한은 힘든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최선의 노력을 한 결과, 매출액 3%, 영업이익 2.8% 성장을 달성했다"며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제89기 새 사업기를 맞아 ‘도전, 신 가치창조’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신 성장동력 확보’, ‘R&D 성과창출’등을 중점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회사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주주총회 의안심사에서는 지훈상 연세대학교재단 감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표인수씨를 재선임하는 한편 보통주 20%, 우선주 21% 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