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 기퍼즈 의원 살린 '피터 리' 박사 한국 온다
[ 2011년 03월 18일 03시 00분 ]
두개골에 총상을 입은 미국 연방하원의원을 살려내 미국의 영웅으로 떠오른 한국계 피터 리(Peter M. Rhee) 박사가 강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최근 석해균 선장 사건으로 외상외과전문의 이국종 교수와 중증외상 치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성사된 방문이어서 큰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대한외상학회에 따르면 피터 리 박사는 외상학회가 제안한 강연을 위해 오는 6월 한국 방문을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터 리 박사는 오는 6월 열리는 대한외상학회 정기총회에서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중증외상치료와 관련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 보건복지부 등을 방문해 한국의 중증외상치료 시스템에 대해 조언하고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의견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상학회 관계자는 “최근 석해균 선장 총상 사건으로 외상치료와 시스템 구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에서 피터 리 박사의 방한이 성사돼 기쁘다”면서 “한국의 외상외과전문의 양성과 중증외상센터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리조나대학 유니버시티메디컬센터(UMC) 외상외과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는 피터 리 박사는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일어난 괴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두개골에 관통상을 입은 민주당 가브리엘 기퍼즈(Gabrielle Giffords) 연방하원의원을 살려내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은 바 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