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대 687만·고대 681만원 등 약대등록금 고공행진
[ 2011년 03월 16일 08시 37분 ]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는 16일 서울대 아크로폴리스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전국 약대의 등록금이 동시다발적으로 오른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학생회협의회는 회견문에서 "전국의 20개 기존 약대 가운데 올해 등록금 인상률이 15% 이상인 곳이 8곳이나 된다"며 "대학 측은 6년제 개편으로 실무 교육을 강화하려고 인상했다고 해명하지만 정작 교육 계획과 예산 명세 공개는 꺼린다"고 말했다.

학생회협의회는 "15개 신설 약대의 등록금도 기존 대학들 등록금보다 높게 인상됐지만 그 과정은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며 "기준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으면 학생을 납득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협의회가 공개한 전국 대학 약대 등록금 현황에 따르면 이번 학기 등록금이 가장 높은 곳은 올해 신설된 동국대 약대로 총납입금이 687만2천원에 달했다.

역시 올해 신설된 고려대 약대가 681만7천원, 아주대가 674만7천원, 연세대가 661만1천원으로 뒤를 이었다.

기존 약대 중에서는 이화여대(568만원)와 경희대(558만원)의 등록금이 가장 비쌌고 등록금 인상률은 충북대(34.0%), 부산대(33.4%), 경희대(26.8%)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pa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