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남성 '크기'와 여성 '만족도' 비례하지 않아
[ 2011년 03월 15일 02시 50분 ]
시대를 불문하고 남성의 자존심은 바로 ‘그것’의 크기다.
남성들은 사우나나 공동 목욕탕을 이용하면 다른 사람의 성기를 몰래 훔쳐보는 버릇이 있다. 다른 사람의 음경이 내 것보다 얼마나 큰가를 재어보는 것이다.
남자들에게 있어 자신이 타인보다 우월하다고 믿게 하거나 자존심을 세워주는 지표들이 많이 있다.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배기량과 브랜드, 멋진 명품 양복과 구두, 아파트 평수와 명함에 찍힌 직함과 회사, 높은 연봉 등, 공개적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해주는 것들이 많지만 일단, 모든 게 발가벗겨져 나체를 드러내놓는 곳에 들어가면 사정은 달라진다.
완전 자연인으로 돌아간 남성들이 서로를 평가하는 매우 중요한 지표 중 하나가 ‘음경의 크기’이다.
의학적으로는 음경의 크기가 성행위 만족도에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것은 이미 밝혀져 있다. 그런데도 중·고등학교 시절 방학이 끝나면 키가 얼마나 자랐는지 재어보듯 중년의 남성들은 그것의 크기에 집착한다. 심지어 발기부전이 있거나 배우자와의 문제로 별로 쓸 일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그 크기만큼은 뒤지고 싶어 하지 않는 눈치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비뇨기과 클리닉에서 의학의 힘을 빌려 음경확대술을 시행 받는 사람들이 꽤 많다. 이렇게 전문의사에게 제대로 된 시술을 받은 사람들은 사실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문제가 되는 것은, 자기 스스로 혹은 비의료인인 친구들에 의해 음경의 크기를 키울 목적으로 이물질을 삽입하는 사람들이다.
보통 이런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물질이 바셀린이다. 이렇게 주입된 바셀린은 음경조직에 녹아들어 피부가 썩어버리는 괴사와 염증을 유발하는 아주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바셀린과 융합된 피부조직에는 신선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피부괴사가 일어나면 음경피부조직을 모두 제거하고 음낭의 피부를 이용하거나 피부 이식을 시행해 문제를 해결하지만 기존의 음경만큼 자연스런 모습을 재현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음경의 크기는 의학적으로 여성에게 주는 만족도와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그러나 굳이 자신의 자존감을 위해 보다 큰 음경을 원한다면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 제대로 된 시술을 받아야 할 것이다.
[기고자=박현준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교수]
헬스조선 hnews@chosun.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