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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비즈니스 핵심 본거지 中 선택
[ 2011년 03월 10일 22시 00분 ]
메드트로닉이 비즈니스 본거지로 중국을 선택, 중국 상하이에 중국법인 지역 본부 사무실을 오픈했다.

10일 메드트로닉에 따르면 상하이 중국법인 본부는 앞으로 영구적인 비즈니스 본거지가 되며, 현지 제품개발과 생산 등의 업무를 관리하게 된다.

이번에 오픈한 중국법인 지역 본부는 메드트로닉이 중국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동시에 향후 미래를 위한 수준 높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글로벌 경제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메드트로닉은 중국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을 돕기 위해 향후 5년 내에 1000명 이상의 추가 전문 인력을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메드트로닉은 관련 고객과 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게 되는 향후 5년 동안, 중국 곳곳에 R&D, 임상시험과 생산시설에 투자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메드트로닉 한 관계자는 “고통을 줄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며, 생명을 연장하는 메드트로닉의 미션을 중국으로 확대하는 출발점에 서 있다”고 말하고, “중국정부로부터 수여 받은 지역 본부의 위상은 지난 15년간 메드트로닉이 중국의 보건의료발전에 기여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메드트로닉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법인은 상하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홍콩과 대만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1996년 장지앙 하이테크파크(Zhangjiang High Tech Park)에 첫 번째 사무실을 오픈, 2008년 중국현지의 유명 의료기기 기업인 웨이가오그룹(Weigao Group)과 지분참여 형식으로 합작 투자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0년 8월 메드트로닉은 고객과 환자의 환자치료교육센터(Patient Care Centre)를 베이징에 오픈, 지난 9일 상하이게 중국법인 본부가 설립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업계의 리더로써 인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만성질환치료에 전념하는 메드트로닉의 기업 활동처럼 중국 법인 본부의 새 건물은 최신식의 기술을 접목해 건설했다”고 덧붙였다.

혁신경험센터(Innovation Experience Center)라고 명명된 교육시설은 메드트로닉 직원과 고객에게 개방돼 있으며, 입체적인 실험실과 미래의 수술방과 원격의료 치료실 등 최신의 의학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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