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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대女 "신민아 S라인 몸매 가장 부러워"
[ 2011년 03월 10일 14시 02분 ]
30대에서 50대 여성들은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뛰어난 S라인 몸매와 고운 피부를 선망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탤런트 신민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압구정에 위치한 수성형외과(원장 유정원)와 결혼정보업체 알앤디클럽이 최근 여성회원과 환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들이 가장 부러워한 여성 연예인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라는 미니시리즈로 인기를 끈 신민아였다. S라인 몸매가 주된 이유였다. 선호도 2위는 정치드라마 대물에 출연한 고현정이었다. 그 이유는 40대임에도 맑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했기 때문.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모델급 몸매와 피부를 자랑한 김사랑이 3위, 인기 아이돌 출신 이효리가 4위였다. 베이글녀로 유명한 신세경은 5위에 올랐다.

유정원 원장은 "30~50대 여성에게 일어나는 변화는 노화로 인한 체형 변형과 얼굴 변화"라며 "체형에서 오는 변화의 원인은 피부탄력의 감소로 옆구리, 하복부에서 피부 쳐짐이 가속화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 원장은 "이런 현상으로 원피스나 허리를 꽉조인 바지를 입었을 때 아랫배가 튀어나오고 옆구리살이 삐져나와 지방이 늘어난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탄력감소로 여유 피부가 튀어나온 것"이라고 원인을 진단했다.

유 원장은 "얼굴에서 오는 변화로는 피하지방층과 피부 탄력삼유 감소로 주름이 등장해 눈 주위에서 가장 먼저 이러한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며 "예방 차원에서 꾸준한 몸매 관리와 운동, 휴식, 야채 등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해서 "아큐레이저시술과 팔자 주름을 없애는 마큐리프트시술, 쳐진 눈을 위한 안검 절제술 등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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