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 특수…인천 대학가 '바이오풍(風)'
[ 2011년 03월 09일 03시 02분 ]
삼성이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바이오시밀러 생산시설을 설립키로 공표함에 따라 지역 대학에도 ‘바이오 바람’이 일고 있다.

특히 인천대의 경우 의과대학 신설 추진과 맞물려 바이오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에 열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최근 송도를 대학, 병원, 연구소, 제조업이 연계된 산학연 바이오 산업 생태도시로 집중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시 측은 “인천대에 오는 2012년 생명공학대학 신설 및 2015년 생명과학연구소와 생명과학대학원을 설립토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 바이오 등 관련 연구원을 겸임교수로 임명, 계약학과 등을 신설ㆍ운영할 계획을 가시화했다.

현 인천대 생명과학부(3개 전공ㆍ정원 80명)를 기반으로 관련학과 편제 조정을 통해 5개학과 정원 150명의 단과대학으로 확장 개편한다는 목표다.

세부 개설학과로는 생명과학과ㆍ생물공학과ㆍ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ㆍ바이오에너지 엔지니어링 및 나노바이오 엔지니어링 등을 구상해 놓았다.

이와 함께 가천의과학대ㆍ연세대 생명과학 및 약학과ㆍ인하대 등과 연계,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를 통한 바이오 전문인력 네트워크화에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천대의 경우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메디컬 인재 양성을 위해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설립에도 공을 들여온터라 현재 추진되는 바이오 인프라 구축에 반색을 띄고 있다.

신설에 난항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오 관련 학과 설립이 구체화되는 것도 장기적인 면에선 득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대학 관계자는 “올 초 의대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인천의료원과의 통합 및 협력병원화 등을 추진했지만 현재는 답보상태”라면서도 “송도에 삼성이 들어오게 될 경우 바이오 분야의 관심도도 상승,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고 피력했다.

하지만 대학 내 정원 조정을 비롯한 과 편제 및 예산 편성 절차 등 그 해결 작업이 만만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바이오시밀러 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바이오 관련 연구소 등 투자 유치로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