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우울증과 불안증 호소 환자 차이는
[ 2011년 03월 08일 14시 45분 ]
우울증과 불안증을 겪는 환자들은 의사에게 신체증상을 호소하는 시점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와 온라인 과학뉴스사이언스데일리의 최근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제리 술스 교수의 연구 결과를 연이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리 술스 교수는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느껴 온 여러 아픔에 대해, 불안증을 느끼는 사람들은 지금 느끼는 통증에 대해 호소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제리 술스 교수는 “전문의는 환자가 병증에 따라 느끼는 신체적 증상이 얼마나 심하고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진단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슬픈 감정에 휩싸여 의사를 찾아온 사람들은 실제로 그들이 느낀 신체 증상보다 다양하게 느꼈다고 과장하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제리 술스 교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세 가지 실험을 통해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그는 첫 번째 실험에서 대학생 144명의 우울 정도를 평가한 뒤, 최근 3주 안에 15가지 신체적 증상을 경험했는지 표시하도록 했다. 그 결과 대부분 대학생들은 우울감이 있으면 식욕 변화와 수면 부족 증상을 겪었다고 답했는데, 우울 정도가 심한 학생일수록 더 다양한 신체증상을 경험했다고 믿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는 또 대학생 125명을 5개 그룹으로 나눠 각각 △분노(angry) △걱정(anxious) △우울함(depressed) △행복함(happy) △중립적(neutral)인 감정에 대한 경험을 15분 동안 쓰도록 했다.
그 뒤 실험 참가자들에게 피로감, 심호흡, 근골격 통증, 위장 관련 신체 증상 24가지가 나열된 표에 현재 느끼는 증상을 표시하도록 했다. 그 결과 불안감과 자기 경험에 대해 쓴 실험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참가자들에 비해 훨씬 다양한 종류의 신체 증상에 표시했다.
제리 술스 교수는 세 번째 실험에서 대학생 120명에게 두 번째 실험을 반복했다. 그리고 참가자들에게 현재 또는 과거에 경험한 신체 증상에 대해 표시하도록 했다.
그 결과 불안한 경험에 대해 쓴 참가자들은 평균 5개의 신체 증상에, 우울함이나 중립적 감정에 대해 쓴 참가자들은 평균 1~2개의 증상에, 최근 3일 이내에 우울감을 느꼈다고 표시한 참가자들은 평균 7개의 증상에 체크했다.
제리 술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우울증은 환각이나 과장된 과거 기억과, 불안증은 현재 느끼는 잠재적이고 부정적인 자각증상과 관련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리 술스 교수의 연구결과는 ‘성격 및 사회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Psychology)’에 게재됐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