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암담한 병원 노동자 현실, 종지부 찍자"
[ 2011년 03월 08일 03시 08분 ]
"병원 노동자의 암담한 현실에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조합원들의 마음 속에 희망의 새순을 틔우기 위해 전 조직이 인력문제 해결에 나서야 해요."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나순자 위원장은 8일 열린 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탄하며 이 같이 말했다.

나 위원장은 "근무시간 내내 발이 닳도록 병동을 뛰어다녀도 밀려드는 업무를 주체할 수 없어 식사조차 마음 편히 못하는 직원, 병원밥 3년에 골병을 달고 살면서도 비인격적 대우에 마음의 병까지 얹고 사는 조합원들이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절망 속에 외치는 이 소리 없는 울부짖음은 입사 3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의료기관평가를 앞두고 사직서로 우수수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산별노조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산별교섭과 대정부 투쟁으로 의제와 요구를 사회 쟁점화하고 국민의 지지를 확보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보건노조는 인사개편을 통해 복수노조시대에 맞춰 조직을 재편하고, 본격적인 조직확대사업에 돌입한 상황이다.

나 위원장은 "지부 조직 강화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 현장 조합원, 대의원, 전임간부가 똘똘 뭉쳐 이 힘을 산별노조 강화로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며 "한숨은 사라지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병원을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